[직썰 / 박정우 기자] 양산시가 올해 추진하는 주요 투자사업의 예산 집행계획을 점검하며 상반기 재정 집행률 제고에 나섰다.
양산시는 김신호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사업 예산 집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주요 투자사업의 연간 집행 일정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비 5억 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 180건, 총 6616억 원 규모 사업을 대상으로 집행 계획과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상반기 신속집행을 통해 소비·투자 분야 재정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추진 방안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집행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주요 사업이 일정에 맞춰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재정 집행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주요 투자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상반기 신속집행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의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집행이 지연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