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퍼스 원정 가자!” 토트넘 대굴욕! 강등 위기→英 3부리그 팬들에게 조롱…“다음 시즌 같은 리그에서 만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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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퍼스 원정 가자!” 토트넘 대굴욕! 강등 위기→英 3부리그 팬들에게 조롱…“다음 시즌 같은 리그에서 만날 수도”

인터풋볼 2026-03-09 16:2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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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 바이블
사진=스포츠 바이블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3부리그 팬들에게 조롱당했다.

영국 ‘골닷컴’은 8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악몽 같은 시즌은 주말 동안 또 한 번 최저점을 찍었다. 3부리그 팀 팬들의 조롱 대상이 됐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잉글리시 풋볼리그 원(3부리그) 소속 링컨 시티는 지난 7일 카디프 시티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링컨 시티는 3부리그 선두에 올랐다. 잉글리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승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런데 링컨 시티 팬들이 경기 종료 후 토트넘을 소환했다. ‘골닷컴’은 “SNS에 퍼진 영상엔 링컨 시티 팬들이 ‘토트넘 원정, 올레’라며 노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다음 시즌 링컨 시티와 토트넘이 같은 리그에서 만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조롱한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의 분위기는 최악이다.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자연스럽게 경기력이 떨어졌다. 부진에 빠진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하고 소방수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선임했으나 달라진 게 없다.

토트넘은 최근 공식전 11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16위로 강등권인 리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이는 단 1점이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토트넘의 강등 확률은 13.4%다. 

지난 경기였던 크리스탈 팰리스전(1-3 패배)이 끝난 뒤 투도르 감독은 “패배에 실망했다. 레드카드가 경기를 바꿨다. 그리고 우리는 빠르게 두세 골을 실점했다. 후반전엔 시도했다. 우리는 좋은 에너지를 원했다. 난 우리가 해낼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 무언가를 봤다. 우리가 해낼 거라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경기 계획은 우리가 공격할 때 골을 넣을 거라고 믿는 것이었다. 한 명이 적은 상황에서 계속 수비만 할 수 없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그건 충분하지 않았다”라며 “쉽지 않다는 걸 안다. 이 순간은 지나갈 것이다”라고 더했다.

토트넘은 오는 1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을 치른다. 이후 16일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리버풀을 만난다. 토트넘이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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