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지민이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지민은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연애와 일 사이에서 현실적인 고민을 이어가는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선임 이의영 역으로 분해 솔직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술김에 자신의 번호를 주변 사람들에게 뿌린 후폭풍으로 갑작스러운 소개팅 러시에 휘말린 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영은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기회로 삼아 여러 소개팅을 이어가며 분주한 일상을 보냈다. 동시에 호텔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업무까지 병행하며 현실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프로젝트 협의를 위해 찾은 공간 브랜드 'HOME'에서 소개팅 상대였던 태섭(박성훈 분)과 재회했다.
태섭이 해당 브랜드의 공동 대표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의영은 뜻밖의 상황에 당황했다. 단순한 소개팅 상대였던 인물이 업무 파트너로 다시 등장하며 의영의 일상에 또 다른 변수가 생긴 것.
태섭을 만나기 위해 더 힐스 호텔 근처 카페를 찾은 의영은 지수(이기택)와 다시 마주했다. 미묘한 분위기 속 대화가 이어지던 순간 태섭까지 등장하며 긴장감이 형성됐다.
의영과 지수가 소개팅으로 만난 사이임을 알고 있던 태섭은 "어제 키스했잖아요"라는 돌발 발언으로 현장의 공기를 단숨에 얼어붙게 만들었다. 갑작스러운 재회와 드러난 지난밤의 기억, 세 사람 사이에 형성된 삼각 구도는 앞으로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한지민은 소개팅 자리에서의 민망한 순간과 유쾌한 상황, 업무 현장에서의 능숙한 태도, 그리고 예상치 못한 재회 앞에서의 당황스러움까지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더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를 유연하게 오가며 인물의 다양한 면모를 표현했다.
또 한지민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생활감 있는 연기는 이의영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인물의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연애와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현실적인 모습을 담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처럼 연애와 일 사이에서 분주하게 살아가는 의영의 이야기가 한지민의 자연스러운 연기를 통해 그려지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지민이 출연하는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SLL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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