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촬영장 밖에서도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9일 자신의 SNS에 “완벽했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골목길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춤을 추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아이유는 체크 셔츠와 청바지, 모자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과장된 동작과 점프까지 더한 장난기 넘치는 춤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과 유수빈도 함께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세 사람은 서로 호흡을 맞추듯 동시에 뛰어오르거나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답게 자연스러운 케미가 돋보였다.
댓글 창에서도 장난스러운 대화가 이어졌다. 악뮤 이찬혁이 웃음을 터뜨리는 반응을 남기자 아이유는 “찬혁이도 같이 한 거임”이라고 답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아이유와 이연, 유수빈은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함께 출연한다.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신분의 두 남녀가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아이유는 극중 성희주 역을 맡아 변우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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