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쇼크·환율1498원·원유ETN·강호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일쇼크·환율1498원·원유ETN·강호동

데일리임팩트 2026-03-09 16:07:58 신고

3줄요약
(제공=클립아트코리아)


◇트럼프, 이란 전쟁 종식 시점 "네타냐후와 공동결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종결 시점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공동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 결정권은 자신에게 있지만 네타냐후의 발언권도 인정한 것으로, 백악관은 전쟁 지속 기간을 4~6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에 대해 “(미국의 승인 없이는)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신속 시행…추가 조치도"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와 관련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둔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100조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 확대와 중앙은행 차원의 추가 조치를 준비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하지 않는 대체 에너지 공급선을 발굴하고 석유 제품에 대한 최고가격제를 신속히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날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이 리터당 1897원을 나타내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돌파하면서 국내 기름값이 재차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시장 '오일 쇼크'…환율 1498원 터치·코스피 6% 급락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확전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8일(미국 현지시간) 장중 배럴당 110달러를 돌파했다. 이런 가운데 9일 원달러 환율이 급등해 오전 한때 1498.9원까지 오르면서,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중 8%대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한 가운데, 전 거래일 대비 5.96% 하락한 5251.81포인트에 마감했다.


◇원유 ETN은 줄줄이 상한가…"유가 150달러 갈 수도"

국제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서면서, 원유선물 상잔지수증권(ETN) 상품들이 9일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레버리지 원유선물 ETN 8종이 60% 상승해 상한가를 달성했고, 일반 원유 선물 상장지수펀드(ETF)도 30% 급등하는 등 관련 상품 전반이 폭등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지난주 35% 폭등해 1983년 이후 최대 주간 상승폭을 기록한 가운데, 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흐름이 정상화되지 않을 경우 이달 말 국제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고배당주 세금 낮춘다…올해부터 최대 30% 분리과세

국세청이 올해부터 고배당기업 주식의 배당소득에 대해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14~30% 세율로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배당·이자 등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넘으면 최고 45%의 종합과세가 적용됐지만, 이번 제도 도입으로 고배당 투자자의 세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올해 1월 이후 지급되는 배당부터 적용되며, 2030년까지 한시 운영된다.


"파업 불참시 해고 1순위"…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투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9일부터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돌입한다. 노조는 투표에서 쟁의권을 확보하면 5월21일부터 6월7일까지 총파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약 9만명 중 상당수가 반도체 생산 라인에 근무하는 만큼,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메모리·파운드리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지난 5일 “회사를 위해 근무하는 자가 있다면 명단을 관리해 추후 강제 전배나 해고에 있어 이들을 우선 안내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블랙리스트’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횡령·금품수수' 포착…수사 의뢰

정부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 등 14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강 회장은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이들에게 4억9000만원 규모의 답례품을 조달하고, 취임 1주년 기념 황금열쇠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농협중앙회 간부들의 공금 사적 유용·특혜성 대출·분식회계 등 총 96건의 문제 사안도 적발된 가운데, 정부는 내부 통제 미작동과 금품에 취약한 선거 제도가 이번 비위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Copyright ⓒ 데일리임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