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MBN 현역가왕3가 새로운 가왕 탄생을 앞두고 결승 2차전 파이널 매치를 예고하며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5주 연속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증명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일 생방송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최종회에서는 3대 가왕과 더불어 2026 한일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TOP7이 결정된다. 결승 2차전은 현역 가수들이 대한민국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솔로곡 미션인 현역의 노래로 꾸며질 예정이다. 현장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특히 2대 가왕이자 마스터로 활약 중인 박서진이 한 현역의 무대를 보고 대성통곡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관심을 모은다. 평소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던 그가 눈물을 쏟아낸 배경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번 파이널 무대에는 TOP9 멤버들의 가족들이 처음으로 현장을 찾아 감동을 더한다. 홍지윤, 차지연, 구수경, 솔지, 김태연, 강혜연, 이수연, 홍자, 금잔디 등 출연진의 할머니, 엄마, 아들, 남동생 등은 무대 위 가족의 모습을 지켜보며 뜨거운 응원과 눈물을 보였다. 가족의 지지 속에 펼쳐질 현역들의 마지막 무대는 그 어느 때보다 진정성 있는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참가자들의 선곡 사연 또한 뭉클함을 자아낸다. 돌아가신 팬을 추억하는 곡부터 자신의 음악 인생을 도와준 은인을 위한 곡, 부모님에게 바치는 노래 등 각양각색의 진심이 담긴 무대가 예고됐다. 제작진은 6개월이 넘는 준비 기간을 거친 만큼 TOP9이 역대급 무대를 터트릴 것이라며, 시청자들의 투표로 탄생할 3대 가왕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대한민국 장르별 최고 가수들이 태극마크를 걸고 벌이는 치열한 서바이벌 현역가왕3의 마지막 승부는 오는 3월 10일 화요일 밤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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