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의 실무형 교육 거점 조성을 통해 디지털 인재 양성에 뛰어든다.
9일 시에 따르면 'ICT이노베이션스퀘어(ICT Innovation Square)’ 구축사업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자체, 지역SW진흥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8월까지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ICT 콤플렉스 1곳, 교육장을 2곳을 만들 예정이다. 시는 거점 역할을 맡는 남동구의 인천교직원공제회 인천회관 3층에 ICT콤플렉스를 만든다. 또 이곳에 인공지능 전환(AX) 오픈랩, 인공지능 전환(AX) 실습교육장, 오픈라운지 공간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미추홀교육장은 미추홀에 있는 인천IT타워 16층에, 송도교육장은 연수구 소재 인천글로벌캠퍼스 지하 1층에 각각 들어선다.
이를 통해 시는 기업 재직자와 구직자, 대학생 등의 역량 강화와 함께 전문가 세미나와 인공지능 전환 인식 확산 특강에도 나선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AI 시대에 인공지능 전환(AX), 디지털 전환(DX)의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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