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소방서(서장 오은석)가 최근 혈액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에 도움을 주고자 생명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소방서는 주차장에서 헌혈버스를 통한 전 직원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 행사를 9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초 소방청이 추진한 전국 단위 단체 헌혈 이후 전국 각 소방서로 이어지고 있는 ‘생명나눔 헌혈 릴레이’의 하나로 마련됐다.
최근 헌혈 보유량이 ‘주의’ 단계 진입이 우려되는 등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용인서부소방서 직원들은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 헌혈에 참여했다.
오은석 서장은 “작은 실천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며 “앞으로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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