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모 국민의힘 이천시의원이 최근 이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초선인 임 시의원은 지난 8일 국민의힘에 공천 신청 서류를 접수하고 “이천의 다음 20년을 준비하기 위해 시장 선거에 도전한다”고 발표했다.
국민의힘 이천시장 예비후보는 3명에서 임 의원의 발표로 4자구도 경쟁으로 확대됐다.
임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이천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업도시이자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이 자리한 도시로 시민들은 ‘가능성은 큰 데 변화가 느리다’고 말하고 있다”며 이천의 발전 속도를 문제로 지적했다.
특히 “과거를 관리하는 행정으로는 이천의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 이천은 이제 관리의 도시가 아니라 도약의 도시가 돼야 한다”며 “속도와 실행력을 갖춘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천이 고향으로 한양대 전자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뒤 LG산전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산업현장을 경험했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농업회사법인을 운영하며 지역 농업과 경제를 직접 경험했으며 마을 이장을 맡아 생활 행정에 참여했고 현재는 이천시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임진모 의원은 “산업과 농업, 시민의 삶을 함께 이해하는 실행형 후보로 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농업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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