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구단 사이 논의도 있었는데”…‘369경기 출전’ 리버풀 베테랑이 이적할 뻔했다! “내가 잔류 결정 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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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단 사이 논의도 있었는데”…‘369경기 출전’ 리버풀 베테랑이 이적할 뻔했다! “내가 잔류 결정 내렸어”

인터풋볼 2026-03-09 15:4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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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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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버풀 수비수 앤디 로버트슨이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이 사실이었다고 전했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로버트슨은 자신의 미래가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리버풀이 자신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을 때까지 헌신하겠다고 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로버트슨의 거취가 화제였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부상자가 연달아 발생하며 전력이 약화된 토트넘이 수비 보강을 위해 로버트슨을 노렸다. 그러나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로버트슨은 “분명히 (토트넘의) 관심이 있었다. 두 구단 사이 논의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남고 싶다는 결정을 내렸다”라며 “난 단 한 번도 헌신하지 않은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8년 반에서 9년 동안 리버풀에 헌신했다. 팀이 날 필요로 하지 않을 때까지 헌신할 것이다. 그게 내 방식이다. 리버풀은 나에게 모든 걸 줬다. 나 역시 리버풀에 모든 걸 줬다”라고 말했다.

로버트슨은 “환상적인 관계였다. 그 관계가 계속되기를 바란다. 분명히 1월에 일이 있었지만 그건 지나간 일이다. 내 초점은 경기와 훈련에서 동료들을 돕는 것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다”라고 더했다.

그러면서 “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었든 간에 그건 그들이 처리하는 문제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난 축구에 계속 집중했다는 것뿐이다. 난 리버풀 구단 수뇌부와 아주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리버풀 수뇌부는 지금의 나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줬다. 그들에 대한 존중 때문에 대화는 구단 내부에서 이뤄질 것이다. 난 그게 공개적으로 이야기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잔류에도 불구하고 로버트슨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끝난다. 그는 “내 초점은 리버풀에서 트로피를 드는 것이다. 리그가 우리가 원한 방향으로 가지 않았다는 건 분명하다. 두 번의 우승 기회가 남아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로버트슨은 지난 2017-18시즌 헐시티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했다. 그는 9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에서 정상에 오르며 리버풀의 전성기에 공헌했다. 리버풀 통산 369경기 13골 69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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