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1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리한나의 자택을 향해 한 여성이 차량 안에서 여러 차례 총격을 가한 뒤 도주했다.
용의자는 흰색 차량을 몰고 집 근처에 접근해 약 7~10발의 총탄을 발사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주택 외벽과 대문 등을 관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용의자를 추격해 약 30분 만에 인근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검거했다.
총격 당시 리한나는 집 안에 있었지만 다행히 부상 등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의 신원과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한편 리한나는 2021년 해당 베벌리힐스 자택을 약 1380만 달러(약 180억 원)에 매입했으며, 인근 주택도 약 1000만 달러(약 130억 원)에 추가로 구입해 함께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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