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옐로카드? 문제없는데” LAFC 사령탑의 믿음…“가장 중요한 사실은 쏘니와 함께 이기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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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옐로카드? 문제없는데” LAFC 사령탑의 믿음…“가장 중요한 사실은 쏘니와 함께 이기고 있다는 것”

인터풋볼 2026-03-09 15:28: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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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을 향한 LAFC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믿음은 굳건하다.

LAFC는 8일 오후 12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3라운드에서 FC 댈러스에 1-0으로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LAFC는 개막 후 공식전 5연승을 달렸고, 리그 3위에 안착했다.

이번 시즌 초반 손흥민의 활약이 좋다. 댈러스전 직전까지 4경기에서 1골 6도움을 몰아쳤다. 상대 선수의 퇴장을 두 번이나 유도했다. 지난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손흥민은 댈러스를 상대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10분엔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넘어졌으나, 주심은 오히려 손흥민에게 옐로카드를 꺼냈다. 페널티킥을 유도하기 위한 시뮬레이션이라는 판단이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댈러스 골문을 노렸지만 침묵했다. 전반 44분엔 페널티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LAFC는 후반 10분 터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득점에 힘입어 승리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패스 성공률 83%(24/29), 기회 창출 2회, 공격 지역 패스 3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손흥민에게 LAFC 선발 선수 중 가장 낮은 평점에 해당하는 6.7점을 매겼다.

경기 후 LAFC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이 경고를 받은 상황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다는 물음에 “해당 장면으로 미친 영향을 판단하긴 어렵다. 나도 반칙인 줄 알았지만 손흥민의 반응을 보고 납득했다. 손흥민 같은 베테랑에게 심리적 요인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4경기째 득점이 없다. 이에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다. 지난 시즌에는 경이로운 모습이었지만, 어떤 선수든 일시적으로 부침을 겪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손흥민과 함께 계속 이기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최근 2경기에서 손흥민과 부앙가의 공헌이 상당했다. 손흥민은 최근 5경기에서 1골 6도움을 기록했다. 상대 퇴장도 두 번이나 유도했다. 손흥민과 부앙가가 득점 감각을 회복했을 때 LAFC가 보여줄 파괴력을 상상해 봐라”라고 덧붙였다.

LAFC는 11일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에서 LD 알라후엘렌세를 상대한다. 손흥민이 LAFC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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