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올해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6명을 18일까지 모집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5월6일부터 8월18일까지 4개월 동안 해당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격은 사업 개시일인 5월6일 기준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이어야 한다.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자로 확인된 시민, 재학생을 제외한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등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환경정화사업, 서비스 지원사업, DB 구축 지원사업 등 3개 분야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선발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고득점 순으로 13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남부·북부·서부 등 권역별로 모집과 선발을 진행한다.
급여는 평택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급 1만1천610원이 지급되며 4대 보험 가입, 주·월차수당 등 근로 혜택도 제공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업 규모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과 실업자들의 일자리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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