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서동주, 이혼 이유 솔직 고백…"내가 너무 부족하고 어려서" (또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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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서동주, 이혼 이유 솔직 고백…"내가 너무 부족하고 어려서" (또도동)

엑스포츠뉴스 2026-03-09 15: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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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서동주의 '또.도.동'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이혼을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당신, [변호사]처럼 사고하는 겁니다ㅣ동주의 T타임 고민상담 2탄!'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동주는 구독자들의 고민을 읽고, 이를 상담해 주는 시간을 갖기 위해 카메라 앞에 나섰다.

사진= 유튜브 '서동주의 '또.도.동'

서동주에게 사연을 보낸 한 구독자는 동생과 의절한 후, 부모님과 심적으로 손절한 상태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연자는 "아주 나중에 많은 것들을 처리해야 할 때를 생각하면, '얼마나 외로울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이런 것들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결혼을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서동주는 "저도 사실 이런 걸 너무 많이 겪었다"며 "저랑 아버지도 연락을 안 하고 지낸 기간이 꽤나 길었고, 그러다가 돌아가셨다. 사연자님이 겪으신 걸 저도 겪어 봤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조언을 시작했다.

사진= 유튜브 '서동주의 '또.도.동'

서동주는 "지금부터 '얼마나 외로울까'를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음의 공허함을 채워 줄 수 있는 일들이 생길 수도 있고, 사람이 나타날 수도 있다. 혹은 내면적으로 꽉 차서 더 이상 그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는 거다. 인생은 모르는 일이다"라고 위로했다.

덧붙여 서동주는 "사연자님 말고도 가족과 손절한 사람이 많다. 되게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일을 겪으니 이걸 잊지 말라"며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움을 느끼는 사연자를 다독였다.

사진= 유튜브 '서동주의 '또.도.동'

이어 서동주는 "근데 외로움을 없애기 위해 결혼하는 건 반대다. 왜냐하면 인간은 외로운 존재다. 외로움이 100% 없어지지 않는다"고 홀로 남겨진 두려움에 결혼을 고민하는 사연자에게 충고했다.

서동주는 "그건 남편, 아내가 생긴다고, 애를 낳는다고 해서 없어지진 않는 것 같다. 오히려 옆에 누가 옆에 있는데 외로우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서동주의 '또.도.동'

서동주는 "결혼을 해결책으로 보기보단 내가 내적으로 멘탈을 다잡고 가는 게 맞다. 외로움도 잘 견딜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을 때 누군가와 만나면 결혼 생활이 잘 유지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동주는 "저는 이 비밀을 몰랐기 때문에, 내가 너무 부족하고 어렸을 시기에 결혼을 했기 때문에 이혼을 하고 돌아온 것 같다. 내 자신을 몰랐다"고 고백했다.

한편 서동주는 故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미국에서 대형 로펌 변호사로 근무하다 2010년 결혼했다. 2014년 이혼한 그는 작년 6월 4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 유튜브 '서동주의 '또.도.동''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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