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 5080 기준 스틸 노마드 7% 상승… 일부 게임은 15~30FPS 증가
NVIDIA가 핫픽스 드라이버 595.76을 다시 배포한 뒤, RTX 50 시리즈에서 성능이 좋아졌다는 사용자 주장이 늘고 있다. 직전 핫픽스인 595.71은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성능 문제를 잡았지만, 코어 전압 관련 버그가 생기면서 클럭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는 문제가 제기됐다. 595.76은 전압 문제를 수정했다.
레딧에 올라온 사례를 보면, RTX 5080에서 3DMark 기록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타임 스파이 점수는 35,853점을 기록했고, 스틸 노마드에서는 99.72FPS가 나왔다. 이전에는 92.23FPS 수준이었다. 단순 드라이버 업데이트만으로 스틸 노마드에서 약 7% 오른 셈이다.
Yeah this my daily gaming OC and it’s super stable, I was super impressed by how well it handles OC’ing and without changing any settings I was able to pick up a decent amount of performance just by getting the new hotfix driver
설정은 바꾸지 않았는데 핫픽스 드라이버만 올렸더니 성능이 꽤 올랐다. 오버클럭도 안정적으로 잘 버틴다.
게임에서도 프레임 상승 폭이 확인됐다는 얘기도 나왔다. 아세토 코르사와 BeamNG에서는 이전보다 15~30FPS 정도 더 증가했다고 했고, 이전 드라이버에서는 오버클럭 상태에서 코어 부스트가 최대 주파수까지 상승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595.76으로 바꾼 뒤에는 RTX 50 시리즈가 오버클럭을 더 잘 받는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비슷한 체감을 공유하는 댓글도 달렸다.
정리하면 595.76은 ‘전압 관련 버그 수정’이 핵심이고, 그 결과로 합성 벤치마크 점수와 게임 프레임이 같이 올라갔다는 보고가 나온다. RTX 50 시리즈를 쓰고 있고 최근 드라이버에서 클럭이 이상하게 막히는 느낌이 있었다면, 595.76으로 바꿔 비교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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