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소속 조성열 해양경찰관, 24년간 헌혈로 ‘200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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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소속 조성열 해양경찰관, 24년간 헌혈로 ‘200회’ 달성

경기일보 2026-03-09 15:0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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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열 경사는 헌혈의집 회기센터에서 200번째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조성열 경사는 헌혈의집 회기센터에서 200번째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조성열 경사(38)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헌혈 200회를 달성, 꾸준한 생명 나눔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9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조 경사는 2002년 학창시절 처음 헌혈을 접한 이후 지금까지 오랜 기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 중이다. 바쁜 근무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최근 헌혈에 참여하는 사람이 계속 줄어 꾸준한 헌혈 참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조 경사는 “헌혈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생명을 이어주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계속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헌혈을 지속하며 주변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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