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의회가 7월 1일 영종구 공식 출범을 앞두고 사무공간 조성공사를 마무리 한 ‘영종구 임시청사’ 현장을 방문,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장 방문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과, 영종구출범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청사 조성 현황을 보고 받은 뒤, 9층 의회 공간을 시작으로 주요 부서 사무 공간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의원들은 “영종구 출범은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구민들이 이용할 행정 공간과 의정 시설을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한다”며 “특히 주민 접근성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남은 이전 작업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새로운 의회 공간은 주민 목소리가 정책으로 실현되는 핵심 거점으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 안정적인 의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마지막까지 힘을 쏟아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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