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금융 환경 변화와 함께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중요성이 함께 언급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대응과 금융 신뢰 확보가 금융권 주요 과제로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KB국민은행의 금융 운영 방향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정보 보호, 내부통제 강화가 주요 과제로 언급됐습니다.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예방 대응을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청년과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 지원도 이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계층의 재기 지원과 포용 금융 역할도 함께 언급됐습니다.
또한 국가 전략 산업과 관련 기업으로 자금 흐름을 확대하는 생산적 금융 방향도 제시했습니다. 인공지능 기반 금융 기술과 고객 서비스 결합도 함께 언급됐습니다.
최근에는 지배구조 관련 절차도 진행됐습니다. KB국민은행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신임 사외이사 후보 1명과 중임 사외이사 후보 3명을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는 연태훈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추천됐습니다. 연 후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한국조세연구원과 한국개발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국금융연구원에서 금융시장과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추천된 후보들은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사외이사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 신뢰 확보가 강조되는 상황에서 KB국민은행의 지배구조 변화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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