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리셀러 집요한 사인 요청에 피로감 토로…“지금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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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리셀러 집요한 사인 요청에 피로감 토로…“지금 너무 무서워”

스포츠동아 2026-03-09 14:3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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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detta Dailly’ 화면 캡쳐

‘Vendetta Dailly’ 화면 캡쳐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과도한 사인 요청에 시달리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9일 온라인상에 퍼진 영상에는 제니가 파리 시내에서 차량에서 내린 직후 인파에 둘러싸이는 모습이 담겼다. 일부는 포토카드를 내밀며 연이어 사인을 요청했고, 현장에서는 제니 측 스태프가 이동 동선 확보를 부탁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관련 장면을 두고 해외 온라인에서는 리셀러성 접근이 아니냐는 반응과 함께 제니의 사생활을 존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영상 속 제니는 지친 기색 속에서도 사인 요청에 응했지만, 계속되는 접근에 “거리 좀 유지해달라”, “지금 너무 스트레스가 될 것 같다”는 취지로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에도 사진 요청이 이어지자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반응이 온라인에서 확산됐다.

한편 제니는 7일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현지에서는 샤넬 쇼 참석을 앞두고 개인 일정을 소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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