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한국노총 부산본부는 9일 오전 정기 대의원 대회를 열고 제29대 의장에 이해수 현 의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정봉주 현 사무처장과 함께 러닝메이트로 출마해 대의원 214명 가운데 125표를 얻어 곽영빈 부산관광공사노조 위원장과 박상익 SK해운연합노조 부위원장 후보조를 36표 차로 이겼다.
이 의장은 23대 의장에 처음 당선됐고, 24·25대와 28대 등 이번까지 5번째 당선 기록을 세웠다.
그는 "거센 파도처럼 몰아치는 노동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우리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과 권익이라는 성벽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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