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유·보·초 통합 모델"…파주시, '파아랑 학교'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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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유·보·초 통합 모델"…파주시, '파아랑 학교' 본격 가동

경기일보 2026-03-09 13:50: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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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랑학교’가 운영되는 운영되는 유치원. 파주시 제공
‘파아랑학교’가 운영되는 운영되는 유치원.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파주형 유보통합 모델인 ‘파아랑 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파주시는 올해부터 ‘파아랑 학교’를 시설 개선을 마친 어린이집까지 포함해 운영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파아랑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3~5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1~2학년 형제자매까지 한 공간에서 방과후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유·보·초 통합 선도 모델이다. 파주시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각 3곳을 권역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운영된다.

 

해당 사업은 초등 돌봄 체계가 분리 운영되면서 발생하는 학부모의 시간적·공간적 제약과 형제자매별 보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기관은 예원유치원(운정), 한예술유치원(문산읍), 뽀뽀뽀유치원(파주읍)과 시립산내어린이집(운정), 시립이든어린이집(운정), 시립헤이리이편한어린이집(탄현면) 등 총 6곳이다.

 

운영 시간은 아침돌봄(7~9시)과 저녁돌봄(17~20시)이며, 아침 간편식과 저녁 식사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파주시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파아랑학교’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한편 해당 사업은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 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계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학부모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파아랑 학교’ 이용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늦은 시간까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식사 제공으로 돌봄 부담이 줄었다” 등 긍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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