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최근 ‘진짜 남동 승리캠프’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선 체제에 돌입했다.
9일 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경선대책위원회는 13명의 고문단과 4명의 공동선대위원장, 기획총괄본부 등 핵심 조직과 AI·자치행정·복지정책·재정기획·도시재생 등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구성했다. 지역 각계 인사와 전문가들이 참여, 위원회는 총 53명 규모로 운영한다.
이 후보는 발대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경선 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병래 후보는 “남동구는 인구 감소, 남동산단의 구조 변화,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 등 여러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제는 과거 방식의 행정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도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선대책위원회와 함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전략과 정책을 마련해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진짜 남동’을 만들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와 발맞춰 남동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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