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앤스포츠=김민영 기자] 이번 시즌 프로당구 PBA를 빛낸 최고의 별이 가려진다.
프로당구협회(총재 김영수)는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2025-26시즌 프로당구 시상식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PBA 골든큐 어워즈’는 한 시즌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와 관계자들을 시상하는 자리다. PBA-LPBA 선수들을 비롯해 공식 후원사, 심판, 경기위원 등 프로당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즌을 마무리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개인 투어와 팀리그 부문을 포함해 총 19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개인 투어 부문에서는 ▲대상(남녀 시즌 포인트 랭킹 1위) ▲제비스코 상금랭킹 상금왕(2025-26시즌 남녀 상금 랭킹 1위) ▲영스타상(29세 이하 남녀 선수 대상) ▲베스트 에버리지상 ▲뱅크샷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드림투어(2부) MVP 등이 수여된다.
팀리그 부문에서는 ▲팀리그 대상(시즌 우승 팀) ▲베스트 복식상(남자 1팀·여자 1팀) ▲베스트 혼복(혼합복식)상 ▲베스트 단식상(남녀 각 1명) ▲베스트 서포터즈상 ▲베스트 프런트상 등을 시상한다.
이와 함께 모범상, 공로상, 베스트 드레서상 등 특별상도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2023년 조재호(NH농협카드)와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남녀부 대상을 차지했으며, 2024년에는 조재호와 김가영(하나카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강동궁(SK렌터카)과 김가영이 각각 남녀부 대상을 받았다.
팀리그 대상은 2022-23시즌 블루원리조트를 시작으로 하나카드(2023-24시즌), SK렌터카(2024-25시즌)가 차례로 수상했다.
한편, ‘PBA 골든큐 어워즈 2026’ 시상식은 17일 오후 4시 30분부터 당구 전문 채널 빌리어즈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온라인 생중계된다.
(사진=P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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