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가 최근 강화의용소방대와 함께 마니산 매표소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9일 전했다.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응수 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대원 20여 명과 의용소방대원 1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등산로 주변 현수막 게시 ▲환경 정화(쓰레기 줍기 등) ▲입산 시 인화 물질 소지 금지 안내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벌였다.
조응수 강화소방서장은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지 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불 예방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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