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엘라. 사진제공 | 미우미우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미야오 엘라가 미우미우 패션쇼 참석을 위해 파리로 출국하며 시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9일 오전 엘라는 ‘미우미우 2026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출국길에 나선 엘라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엘라는 특유의 고양이상 분위기가 돋보이는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레더 재킷과 데님 진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걸시크 매력을 살렸고,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동시에 보여줬다.
엘라가 착용한 제품은 모두 미우미우 제품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나파 가죽 재킷에 블루 컬러 포플린 셔츠, 레귤러 핏 데님 진을 더해 담백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메탈 장식이 돋보이는 브러쉬드 가죽 페니 로퍼와 부드러운 실루엣의 나파 가죽 핸드백을 매치해 빈티지한 포인트도 놓치지 않았다. 엘라만의 세련된 분위기와 미우미우 특유의 감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공항에 등장한 엘라는 인형 같은 비주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더해지며 패션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엘라가 참석하는 ‘미우미우 2026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는 한국 시간 기준 10일 오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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