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데뷔 21년 차를 맞이한 가수 겸 발레리나 스테파니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아 그동안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5회에는 2005년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해 독보적인 춤 실력으로 가요계를 평정했던 스테파니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스테파니는 데뷔 후 큰 인기를 누렸으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과거와, 미국에서 재활을 거쳐 발레리나로 변신해 전국 투어를 앞두고 있는 화려한 근황을 전한다.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오고 있음에도 스테파니는 주변에서 던지는 다 잘하는데 왜 잘 안됐을까라는 질문이 인생의 큰 상처이자 고민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녀는 매 무대마다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도 불후의 명곡 우승 여부 등으로 성패를 가늠하는 시선들에 힘든 마음을 토로한다.
이에 MC 서장훈과 이수근은 스테파니의 고민에 대해 현실적이고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이수근은 뭐가 안 됐다는 거냐며 의아해했고, 서장훈은 잘 안 된 사람은 21년 동안 활동할 수 없다며 그녀의 꾸준한 행보 자체가 성공임을 강조한다. 두 보살은 성공했으니 불후의 명곡 같은 프로그램에서도 섭외하는 것이라며, 스스로에 대한 기준이 높아 생기는 욕심일 뿐 이미 충분한 능력을 입증했다고 응원을 보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중인 스테파니의 최신 근황도 공개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아티스트로서의 깊은 고민과 당당한 열애 행보까지 담긴 스테파니의 이야기는 9일 밤 8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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