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피언' LG, 2026 스프링캠프 종료…"타격파트 젊은 선수들 성장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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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LG, 2026 스프링캠프 종료…"타격파트 젊은 선수들 성장 성공적"

엑스포츠뉴스 2026-03-09 12:18: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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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LG 트윈스가 2026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쳤다.

1차 애리조나 전지훈련에 이어 3월 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염경엽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9명과 선수 31명이 참가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로 팀의 주축 선수 7명이 대거 이탈한 상황에서 기회를 얻은 백업 선수들이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특히 2차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는 'LG는 타선의 반이 빠져도 짜임새가 만만치 않다'는 타 구단 관계자들의 평가가 줄을 이었다.

LG는 3차례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1무2패를 거뒀다. 1일 KT 위즈전에서 7-7 무승부를 거둔 것을 시작으로 5일 삼성 라이온즈전 4-8, 6일 KIA 타이거즈전 6-9 2연패로 실전을 마무리했다.

다소 아쉬울 수도 있는 연습경기 결과를 두고 염경엽 감독은 "오히려 잘됐다. 한국 가서 이기면 된다. 시범경기 목표도 5할"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밝혔다.



염 감독은 "선수들이 투수조, 야수조 모두 큰 부상 없이 전체적으로 훈련을 잘 마무리했다. 투수파트에서는 빌드업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현재까지 무난하게 잘 진행되고 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간투수들의 성공체험을 시범경기 동안 좋은 결과로 만들어서 시즌 시작부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번 스프링캠프를 총평했다.

이어 "타격파트는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재원, 천성호를 중심으로 젊은 선수들이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도 나쁘지 않았다. 시범경기에서도 많은 기회를 통해 시즌 시작할 때부터 타격감으로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LG 트윈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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