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23살 연상’ 前 미국 메이저리거와 열애 “계속 잘 만나”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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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23살 연상’ 前 미국 메이저리거와 열애 “계속 잘 만나” (물어보살)

일간스포츠 2026-03-09 12:08: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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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6년째 열애 중인 23살 차 연인과의 근황을 밝힌다.

9일 방송하는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355회에서는 그룹 천상지희로 2005년 데뷔해 역대 아이돌 중 최상위권 춤 실력 보유자로 알려진 스테파니가 등장한다.

천상지희로 데뷔해 2년 만에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지만, 부상으로 데뷔 4년 만에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미국에서 재활 과정을 거쳐 발레단에 입단하며 전국 투어 공연도 예정 중이라며 자신의 근황을 이야기 한다.

하지만 조금씩 쌓여 상처가 되어버린 말 한마디 “다 잘하는데 왜 잘 안됐을까?”라는 말이 인생의 큰 고민이 되어 찾아오게 됐다고 말한다.

사진=KBS Joy

이에 이수근은 “뭐가 잘 안됐다는 거야? 돈을 덜 벌었나?”라며 의아해하고 이야기를 이어가던 스테파니를 향해 “배가 부른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스테파니는 “이를 갈고 목숨 걸고 무대를 꾸미는데, ‘불후의 명곡에서 왜 우승을 못 하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라고 밝히자, 서장훈과 이수근은 당황해하며 “성공했으니 ‘불후의 명곡’에서도 섭외하는 것”, “잘 안 된 사람은 21년 동안 활동할 수 없다”라며 고민 자체를 부정하기도 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스테파니를 향해 서장훈은 “스스로 잘하고 싶은 욕심이 많아서 그런 것”이라며 “오래 일 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고 말하고, 이수근 역시 “열심히 그리고 잘하는 걸 아는 사람이 더 많다”라고 응원하기도 한다.

여기에 23살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았던 스테파니와 전직 메이저리거 미국 야구 서수 브래디 엔더슨과 열애설의 최신 근황까지 털어놓는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355회는 이날 오후 8시 KBS Joy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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