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김민재 그리고 미토마? 이강인 밀렸다!…의문 남은 아시아 상위 6명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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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김민재 그리고 미토마? 이강인 밀렸다!…의문 남은 아시아 상위 6명 순위

STN스포츠 2026-03-09 12:05: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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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풋볼이 공개한 아시아 상위 6명. /사진=매드풋볼
매드풋볼이 공개한 아시아 상위 6명. /사진=매드풋볼

[STN뉴스] 강의택 기자┃한국 선수 3명이 아시아 상위 6명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이강인의 순위에는 다소 의문이 남는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매드풋볼’은 8일(한국시간) 각 대륙별 상위 6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3명이나 이름을 올렸다. 주인공은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이었다.

손흥민이 1위에 올랐다. 작년 8월 토트넘 홋스퍼와 계약 만료가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10년간 이어진 동행을 마치고 LAFC로 향한 손흥민. 2천600만 달러(약 360억 원)의 거액 이적료로 이적했는데, 이는 MLS 역대 최고 금액이었다. 거액의 이적료에 걸맞는 활약으로 팀을 이끌었다.

특유의 빠른 속도에 이은 슈팅 한 방은 물론 최전방에서 연계에서도 힘썼다. 손흥민은 매 경기 엄청난 존재감과 함께 공격포인트를 쌓았고, 13경기 12골 4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과 함께 MLS 첫 시즌을 마쳤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빅리그를 떠났음에도 여전히 아시아 1위로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가 손흥민의 뒤를 이었다. 2022~23시즌 나폴리(이탈리아)에서 완벽한 수비력을 선보이며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끈 김민재. 이 활약으로 세리에A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으며, 최우수 수비수로도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사진=바이에른 뮌헨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사진=바이에른 뮌헨

이후 여러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은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이적했다. 입단 첫 시즌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다소 부침을 겪었지만, 2024~25시즌 빈센트 콤파니 감독 부임 이후 주전 자리를 되찾았다. 이번 시즌 들어 부상과 조나단 타에게 잠시 밀리긴 했지만, 여전히 아시아 최고 수비수라는 점은 변함없다.

한편, 3위는 일본의 미토마 카오루, 4위는 이강인이었다. 하지만 최근 경기 기록과 팀에서의 활약을 비교하면, 이강인이 더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다는 점에서 이번 순위는 의문이다. 팀 커리어 역시 이강인이 압도적인 만큼, 순위에 아쉬움이 남는다.

한편, 5위와 6위는 각각 일본의 우에다 아야세와 우즈베키스탄의 압두코디르 후사노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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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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