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어업 외국인 계절노동자 인권 실태조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권위, 어업 외국인 계절노동자 인권 실태조사

연합뉴스 2026-03-09 12:00:09 신고

3줄요약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모습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모습

[촬영 홍해인] 2022.4.4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는 어업 분야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인권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인권위는 이 조사를 위한 연구용역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조사를 통해 어업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모집·송출 단계에서의 인권 상황과 입국 후 근로계약 체결, 노동시간, 휴게시간·휴일, 임금 지급 등 노동권 보장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인권위에 따르면 농림어업 분야 외국인 노동자는 지난해 5월 기준 약 10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1% 증가했다.

정부의 외국인 계절노동자 배정 인원도 2021년 7천340명에서 2026년 10만9천100명으로 크게 늘었다.

제도상 민간 중개업자의 개입이 금지돼 있음에도 현실에서는 고용주나 중개자에 의한 이중 종속 등 구조적 인권침해가 이뤄지고 있으며, 모집·송출 단계에서 과도한 비용과 채무가 발생하고 있다고 인권위는 설명했다.

hyun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