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출마 선언 전현희 의원, ‘서울 여성정책 8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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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출마 선언 전현희 의원, ‘서울 여성정책 8대 공약’ 발표

베이비뉴스 2026-03-09 11:5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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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서울 중성동갑) 의원. ⓒ전현희 의원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서울 중성동갑) 의원이 4일 “출산과 돌봄, 여성 건강과 안전은 개인이 아닌 공공이 함께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며 서울 여성정책 8대 공약을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자리·안전·건강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서울 여성 핵심 추진 정책’을 발표했다.

우선 전 의원은 권역별 ‘서울형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해 출산 비용 부담을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또 산후조리원 퇴소 이후 별도 신청 없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방문서비스가 자동 연계되는 ‘서울형 산후돌봄 공공책임제’를 도입, 공공산후조리원에서 방문돌봄까지 이어지는 ‘끊김 없는 산후돌봄 체계’를 전국 최초로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만 12세부터 26세 이하 남녀를 대상으로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무료접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자궁경부암 등 HPV 관련 질환 예방을 위한 성별 구분 없는 보편적 예방접종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여성 월경권 보장 방안으로는 만 9세에서 18세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무상 지급하고, 서울시 공공기관과 공공시설에 공공생리대를 상시 비치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 분야의 경우 ‘여성 AI교육 바우처’를 도입해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로 인한 임금격차를 해소하고 ‘서울형 여성 경력은행’을 통해 플랫폼·프리랜서 여성 노동자의 경력을 공적으로 인정하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여성 안전 대책으로는 디지털 성범죄 대응 인력과 서울시만 제외된 국비 예산을 확보하고 피해자 지원센터와 연계해 영상물 탐지·삭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 성평등 권익보호관’을 신설해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피해 상담·법률지원을 통합 지원하고 이를 민간까지 확대하겠다고 했다.

한편, 전 의원은 지난 8일 생리용품 등에 대한 유해물질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육아 필수품의 부가가치세를 면제하는 내용 등을 담은 ‘여성건강 안심 3법’을 대표 발의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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