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2026년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의 중심에 서 있는 해다. 2024년 바닥을 찍은 뒤 반등 흐름을 보이기 시작한 출산율이 올해도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출생 위기 극복에는 온 사회가 함께 나서야 한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의 일터인 기업의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 베이비뉴스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는 리더 기업의 실천 사례를 집중 조명한다.
부산디지털대학교가 출산 가정 교직원에게 출산축하금 500만원 지급하며 저출생 극복에 동참한다. ⓒ부산디지털대학교
부산디지털대학교가 출산 가정 교직원에게 출산축하금 500만원 지급하며 저출생 극복에 동참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지난 2월 27일 열린 동계 교직원 연수회에서 2025년에 자녀를 출산한 교직원 이청아, 이동욱 가족에게 각각 출산 축하금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출산 축하금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 차원의 지원 정책으로, 2024년 이후 출산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다.
김정선 총장은 “저출산 문제는 개인의 선택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과제”라며 “교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앞으로도 매년 출산 축하금을 지급하며 교직원 가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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