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이브] 연속 골에도 이영민 감독은 "차분하지 못하다" 지적...갈레고는 "침착함 부족 인정! 더 발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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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라이브] 연속 골에도 이영민 감독은 "차분하지 못하다" 지적...갈레고는 "침착함 부족 인정! 더 발전하겠다"

인터풋볼 2026-03-09 11:57: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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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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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부천)] 두 경기 연속 득점에도 갈레고는 만족하지 않고 있다. 

부천FC1995와 대전하나시티즌은 7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관중은 10,224명이었다.

갈레고가 또 골을 기록했다. 제주 SK를 떠나 부천에 와 살아난 갈레고는 K리그1에 돌아와 1라운드에서 전북 현대를 상대로 2골을 터트려 3-2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김승빈 부상으로 인해 급하게 중도 투입됐는데 2골을 넣어 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갈레고는 대전전에서는 선발로 나와 측면 공격을 이끌었는데 슈팅 정확도는 부족했다. 그러다 후반 몬타뇨가 얻은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해 리드를 안겼다. 종료 직전 서진수에게 실점을 하면서 1-1로 비겨 아쉬움을 삼켰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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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3골을 터트린 갈레고는 이영민 감독은 "득점 이후 결정적 찬스 때 득점을 해줬다면 경기가 쉽게 흘러갔을 것이다. 슈팅을 날릴 때 임팩트 있게 차려고 하는데, 정확성을 보완해야 한다. 그래야 득점 수가 늘어날 것이다. 임팩트 좋은 것만 생각해 강하게만 차려고 한다. 차분하게 할 필요가 있다. 매사 차분하지 못한 것 같아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보완을 한다면 더 좋은 선수가 될 것이다"고 장점보다 보완할 점을 언급했다. "

갈레고는 기자회견장에서 "경기가 정말 어려웠다. 이기고 있다가 5분 남기고 실점해서 더 아쉬웠다. 1부에 올라오며 상대해야 하는 팀들이 더 어려워진 만큼, 준비를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총평했는데 이영민 감독 평가에 대해선 "알고 있다시피 막판에 득점과 가까운 기회가 있었다. 그런 부분에 있어 더 집중하고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시 침착함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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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공격 포인트 흐름이 좋은데 갈레고는 "리그와 관계 없이, 팀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고 "페널티킥 골을 또 넣었는데 긴장을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나는 항상 큰 자신감을 가지고 찬다. 팀을 돕겠다는 마음이 있기에 자신있게 찼던 것 같다. 팀이 경기를 치러가며 발전하는 걸 느끼고 있다. 하지만 경기 막바지에 실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발전해야 한다. 다음주도 강팀인 울산을 상대하는데 이런 부분을 보완하며 상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의지를 다졌다. 

갈레고는 부천이 더 나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북과 대전과의 경기를 통해 충분히 보여졌다고 생각한는데 경기를 거듭하며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몸소 체감하고 있다. 지난 두 경기에서 보완점을 찾을 수 있었고, 그를 바탕으로 보완하며 시즌을 치러 나갈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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