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은, 스폰서 추행→감금 피해 고백…"옷 벗기고 억지로 덮쳐" 충격 (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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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은, 스폰서 추행→감금 피해 고백…"옷 벗기고 억지로 덮쳐" 충격 (새롭게하소서)

엑스포츠뉴스 2026-03-09 11:5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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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자은이 소속사를 통해 겪은 충격 사건을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에는 '가스라이팅, 스폰서(?), 감금 이 모든 어둠을 뚫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배우 이자은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이자은은 "신인 때 아무것도 모르고 오디션을 보러 다녔는데 하루는 기획사 대표라더라. 눈빛이 약간 이상하다 느꼈는데, '여기 잘 모르나 본데 혼자 해봤자 될 수가 없다. 도와주는 힘이 필요하다'라면서 '스폰서도 있어야 하고 회사도 좋아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일화를 밝혔다.

이어 기획사 대표는 스폰서를 붙이겠다고 나섰다며 "갑자기 사무실 블라인드를 막 내리더니, 검증을 해야 한다면서 옷을 벗으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 옷도 벗으려고 하더라. 하지 말라고 했는데, 억지로 나를 덮치려고 해서 울면서 도망을 나왔다"라며 충격적인 이야기를 밝혔다. 

새로운 기획사에서도 피해를 입었다는 이자은은 "숙소를 제공하겠다면서 호텔을 보내주셨다. 이게 연예인의 삶이구나 했다. 그런데 독립 영화 이런 걸 하지 말라고 하더라. 돈 안 되는 거 하지 말라고"라고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그러면서 "호텔에는 감시자가 있었고 제가 누구 만났는지도 다 알더라. 김치찌개에 약을 탔다는 얘기도 들었다"라며 감금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울을 보는 순간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 뛰쳐나왔다. 택시도 못 탔다. 택시 안에 사람이 연관돼 있을까 봐. 그동안 가스라이팅을 당해 망상도 심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자은은 "집에 가고 나서도 정상적인 생활을 한 달 정도 못했다. 망상이 이어졌다. 식칼을 꺼내서 침대 옆에 놓고 잤다. 집에 쳐들어와 어떻게 할까 봐. 실제로 '내가 찾아가서 다 죽인다'는 협박도 당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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