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이즈나(izna)가 일본 현지 광고 음악 가창자로 나서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열도를 물들인다.
9일 웨이크원은 이즈나가 일본 음료 브랜드 이토엔의 쟈스민티 TV 광고 음악 'Love All'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이즈나가 가창할 CM송 'Love All'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하자'는 다정하고 뭉클한 메시지를 담은 팝 곡이다. 이는 이즈나와 해당 브랜드가 공통으로 지향하는 '청량당당'한 감성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투영하며 리스너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한다.
이번 발탁은 일본 첫 팬콘서트 전석 매진 등 나날이 높아지는 이즈나의 현지 인기를 증명하는 결과인 동시에, 현지 팬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첫 오리지널 곡 발표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지상파 CM이라는 대중적 매체력을 통해 이들이 펼쳐낼 행보는 코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과 더욱 폭넓게 교감하는 새로운 성장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케 한다.
한편 이즈나는 최근 일본 첫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비자 X 2026 MAMA AWARDS' 앰배서더로 발탁되는 등 글로벌 전역을 무대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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