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테크노돔·테크노플렉스 건축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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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테크노돔·테크노플렉스 건축투어 진행

오토레이싱 2026-03-09 11:3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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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이 조현범 회장의 공간 철학이 반영된 핵심 인프라를 국내 건축·디자인 전문가들에게 소개했다.

지난 6일 (사)한국실내디자인학회 소속 교수진이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를 방문해 주요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지난 6일 (사)한국실내디자인학회 소속 교수진이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를 방문해 주요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3월 6일 (사)한국실내디자인학회 소속 건축 관련 교수진을 대상으로 건축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대전의 한국테크노돔과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그룹의 연구개발 및 업무 공간을 대표하는 주요 건축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을 방문한 뒤, 오후에는 판교에 위치한 본사 사옥 테크노플렉스를 찾아 주요 공간 구조와 운영 방식을 살펴봤다.

두 건물은 세계적인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설립한 건축 설계사무소 포스터 앤 파트너스가 설계에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건물 중앙에 대형 아트리움을 배치해 구성원 간 시각적 연결성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 설계 철학이다. 이를 통해 건물 내부 어디에서든 구성원 간 교류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자율적인 소통과 협업을 유도하도록 했다.

대전에 위치한 한국테크노돔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글로벌 중앙 연구소로, 개방형 구조를 기반으로 연구원 간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이곳에는 실제 주행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하는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센터와 세계 최고 수준의 타이어 소음 테스트 연구시설 등 첨단 연구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판교 본사 사옥인 테크노플렉스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미래 전략과 중장기 사업 방향을 총괄하는 글로벌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한다. 건물은 층간 개방성을 높여 협업과 창의성을 끌어내는 업무 환경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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