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이 조현범 회장의 공간 철학이 반영된 핵심 인프라를 국내 건축·디자인 전문가들에게 소개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3월 6일 (사)한국실내디자인학회 소속 건축 관련 교수진을 대상으로 건축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대전의 한국테크노돔과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그룹의 연구개발 및 업무 공간을 대표하는 주요 건축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을 방문한 뒤, 오후에는 판교에 위치한 본사 사옥 테크노플렉스를 찾아 주요 공간 구조와 운영 방식을 살펴봤다.
두 건물은 세계적인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설립한 건축 설계사무소 포스터 앤 파트너스가 설계에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건물 중앙에 대형 아트리움을 배치해 구성원 간 시각적 연결성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 설계 철학이다. 이를 통해 건물 내부 어디에서든 구성원 간 교류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자율적인 소통과 협업을 유도하도록 했다.
대전에 위치한 한국테크노돔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글로벌 중앙 연구소로, 개방형 구조를 기반으로 연구원 간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이곳에는 실제 주행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하는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센터와 세계 최고 수준의 타이어 소음 테스트 연구시설 등 첨단 연구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판교 본사 사옥인 테크노플렉스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미래 전략과 중장기 사업 방향을 총괄하는 글로벌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한다. 건물은 층간 개방성을 높여 협업과 창의성을 끌어내는 업무 환경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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