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해 청소년 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일상생활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단체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 체험에는 총 4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놀이기구 시승과 각종 공연 및 퍼레이드 관람, 조별 미션 수행 등을 통해 자율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보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을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평소 오고 싶었던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매우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퇴촌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기에는 학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경험과 또래 간의 유대감 형성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서 성장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현재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 및 문화예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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