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지역 축구선수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대형버스 3대를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기탁된 버스는 총 1억2천만원 상당으로, 서산FC U-15 및 U-18과 서산파이오니아FC 선수들의 이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들 차량이 서산 축구선수들의 든든한 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화토탈은 앞서 2013년부터 이동식 세탁 차량과 따뜻한 밥차 등을 서산시에 기증하고 매년 8천만원의 운영비를 후원하는 데 이어 지난 3일 빨래 건조 차량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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