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제훈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바람을 털어놓는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활약한 배우 배유람의 일상이 먼저 소개됐다. ‘모범택시’에서 신스틸러로 주목받은 배유람은 집 안 가득 쌓인 신발과 의류, 각종 물건을 보며 “버릴 게 없다”고 말하는 맥시멀리스트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배유람은 드라마 ‘모범택시’ 출연 배우들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제훈을 비롯해 표예진, 김의성, 장혁진 등이 함께하며 ‘모범택시’ 팀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이 자리에서 이제훈은 배유람을 향해 “유람이가 빨리 짝을 찾아야 하는데”라고 말하다가 “근데 형도 급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배유람은 이제훈에게 “결혼 생각 있잖아요?”라고 물었고, 이제훈은 기다렸다는 듯 “나도 결혼 좀 하자”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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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제훈은 결혼 이야기가 이어지자 김의성에게 “결혼하면 주례를 서달라”고 말했고, 이에 김의성은 “내가 이혼을 두 번 해서”라고 솔직하게 답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모범택시’ 배우들이 함께한 유쾌한 모임과 이제훈의 결혼 이야기까지 담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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