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패럴림픽 스노보드 동메달 이제혁 축하 "투지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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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패럴림픽 스노보드 동메달 이제혁 축하 "투지에 박수"

연합뉴스 2026-03-09 10:29: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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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겨울 스포츠 새 주력 종목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이재명 대통령,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이재명 대통령,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 초청 오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3.5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패럴림픽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을 향해 "한계를 넘어선 투지와 집념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의 뜻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절치부심 끝에 거머쥔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동메달을 축하한다. 이제혁 선수에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스노보드 선수로 활약하던 중 부상으로 왼쪽 발목을 잃은 이제혁 선수는 다시 보드 위에 올라 멈췄던 시간을 이어갔다"며 "경기력을 높이려 체중을 10㎏이나 증량하면서도, 순발력과 민첩성 유지를 위해 혹독한 훈련을 해왔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또 "이제혁 선수 앞날에 더 큰 영광과 행복이 함께하길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멋진 활약을 펼쳐주리라 믿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스노보드는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에서도 메달을 기록하며 우리 겨울 스포츠의 새로운 주력 종목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메달로 대한민국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이후 8년 만에 '멀티 메달'을 기록했고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라는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성과도 거둬 참 자랑스럽다"고 했다.

이제혁은 8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하지 장애(SB-LL2) 결승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李대통령 "이제혁 선수 투지에 아낌없는 박수" 李대통령 "이제혁 선수 투지에 아낌없는 박수"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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