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애플이 올해 말 아이맥을 새롭게 업데이트하면서 새로운 색상 옵션을 추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IT 업계에 따르면 블룸버그의 애플 전문 기자 마크 거먼은 최근 ‘Power On’ 뉴스레터에서 애플이 차기 아이맥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색상 구성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판매 중인 아이맥은 2024년 10월 공개된 모델로, 애플 M4 칩을 탑재하고 있다. 이 제품은 파란색, 보라색, 분홍색, 주황색, 노란색, 녹색, 은색 등 총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색상 변화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완전히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지, 기존 색상의 톤을 일부 조정하는 수준이 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성능 측면에서는 칩 업그레이드 가능성도 제기된다. 애플은 최근 여러 제품에 애플 M5 칩을 탑재하기 시작했으며, 차기 아이맥 역시 동일한 칩을 사용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차세대 애플 M6 칩 준비가 완료될 때까지 업데이트를 미룰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디자인 변화가 크지 않은 아이맥 라인업에서 색상과 칩 성능을 중심으로 점진적인 업그레이드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새로운 색상 옵션이 실제 출시될 경우, 데스크톱 제품에서도 애플 특유의 디자인 차별화를 강화하는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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