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지역 내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 참여자 8명을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요양보호사 취업을 희망하는 파주시 거주 구직자다. 이번 과정은 고령화로 돌봄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 전문성을 갖춘 요양보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요양보호개론, 기초지식, 요양보호각론, 특수요양보호, 현장 실습 등 자격 취득 필수 과목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익힐 수 있다.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시 지정 교육기관인 유니스타 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자격시험 대비는 물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진다.
신청은 파주시일자리센터와 문산·운정행복센터 내 일자리 상담창구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선발은 선착순이 아닌 자체 심사 기준에 따라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또는 일자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요양보호 분야는 안정적인 고용이 가능한 직종으로, 특히 중장년층과 경력 전환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적합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이 자격 취득은 물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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