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 중인 지선도령이 과도한 연락에 고통을 호소했다.
9일 지선도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건 너무 감사하다. 그러나 새벽에 술을 드시고 전화하시거나 예약을 잡아주지 않으면 극단적인 행동을 하겠다고 협박하는 분들 때문에 멘탈이 탈탈 털린다”고 밝혔다.
이어 “술에 취해 알아듣기 어려운 상태로 연락하시는 분들도 많다”며 “여러분 제발 저 좀 살려달라. 앞으로 기본 예의가 갖춰진 분들만 예약을 잡아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11일 첫 공개된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선도령은 프로그램에서 노슬비와 경쟁과 협력을 오가며 긴장감 있는 구도를 만들어내는 등 재미를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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