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보건소가 9일부터 ‘2026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에 동참할 관내 의료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2016년생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파주보건소는 지역 치과 병·의원이 협력해 단순 치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전문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참여 기관으로 선정된 의료기관은 오는 5월 4일부터 11월 말까지 약 7개월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위생관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주치의의 전문적 판단에 따라 치아 홈 메우기, 단순 치석 제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 등 심화 구강 보건 서비스도 병행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파주보건소 누리집 내 새소식 게시판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거나,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초등학생 시기는 평생의 치아 건강을 결정짓는 결정적인 골든타임”이라며 “파주시 어린이들이 건강한 미소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내 치과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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