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속 운동 실천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파주를 걷자, 일상이 운동이다-시민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올해 표어는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이다.
시는 이에 발맞춰 일상 속 걷기 실천과 물 섭취 생활화, 당류 및 지방 섭취 줄이기 등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집중적으로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챌린지에는 단순 걷기뿐만 아니라 ‘물 마시기 사진 인증’ 임무(미션)를 추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다각적인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인 ‘워크온(WalkOn)’ 내 ‘파주를 걷자’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 행사 기간 중 걷기 목표 20만 보를 달성하고 물 마시기 인증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파주페이 5천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비만은 고혈압과 당뇨 등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일상에서의 꾸준한 신체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즐겁게 건강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캠페인과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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