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유가 인상, 물가에 직격탄…비축유 방출 검토해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장동혁 "유가 인상, 물가에 직격탄…비축유 방출 검토해야"

연합뉴스 2026-03-09 09:58:25 신고

3줄요약

"노란봉투법 시행에 현장 혼란·갈등…재개정 적극 추진할 것"

최고위에서 발언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최고위에서 발언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3.9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데 대해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비축유 방출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오일 쇼크의 공포가 현실로 닥쳐오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택배 기사들은 오른 기름값 때문에 수입이 반토막 날 지경이고 농업인들은 하우스 난방비가 무서워서 아예 출하를 미루고 있다"며 "안 그래도 오른 물가에 유가 인상이 직격탄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입선 다변화, 유류세 인하, 서민 에너지 바우처 등 실효적인 대책을 하루라도 빨리 마련해 시행할 때"라며 "오늘 비상경제회의에서 올바른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는 10일 시행되는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 법률)과 관련해선 "현장의 혼란과 갈등은 폭발 직전"이라며 "벌써 민주노총은 원청 교섭을 기정사실화하고 총파업 등 강경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기업들은 전대미문의 법률 리스크 앞에 불안에 떨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현장의 부작용을 살피고 올바른 여론을 수렴해 노란봉투법 재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kind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