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3연패-강등 위기에 또 감독 경질 고려...토트넘 역대 최단기 감독 임박? 리버풀전 결과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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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3연패-강등 위기에 또 감독 경질 고려...토트넘 역대 최단기 감독 임박? 리버풀전 결과 지켜봐야

인터풋볼 2026-03-09 09:39: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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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벌써 경질설이 나오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투도르 감독이 경질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더 깊은 강등권으로 향하고 있어 성적이 더 나빠질 경우 조기 경질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투도르 감독은 유벤투스에서 경질된 후 무적 신분을 유지하다가 토트넘에 중도 부임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알애서 강등 위기까지 직면을 하면서 결국 경질을 택했고 투도르 감독을 선임했지만 효과는 없다. 과거 라치오, 유벤투스에서 중도 부임해 반등을 이끌었지만 토트넘에선 아스널, 풀럼, 크리스탈 팰리스에 연패를 당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벌써 경질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은 투도르 감독이 부임한 후 3경기 만에 모두 패하자 한 달 만에 감독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 "31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전 이후가 새 감독 선임을 위한 자연스러운 휴식기로 보인다"며 "해리 레드냅 감독, 글렌 호들 감독, 팀 셔우드 등 전임 감독들의 이름이 팬들과 전문가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지만, 그들이 현장을 떠나 있었던 시간을 고려할 때 실질적으로 실행 가능한 대안인지는 치켜봐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토트넘 전문가 존 웬햄은 '토트넘 홋스퍼 뉴스'를 통해 "투도르 감독은 형편 없는 경기력 속 3연패를 당했다. 새 감독 선임 효과는 없다. 투도르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 경험이 전무했는데 위험한 선택 속 부임을 했으나 처참하게 실패를 했다. 승점이 필요한데 그러지 못하면서 심한 비판을 받고 있다. 성급하다고 판단되지만 투도르 감독은 떠나야 한다. 강등권에서 구해낼 적임자가 아니다. 프랭크 감독보다 못하고 있다"고 했다.

토트넘 다음 상대는 리버풀이다. 리버풀은 시즌 내내 기대 이하 모습이어도 토트넘보다는 우세하다. 리버풀전에서도 패한다면 리그 6연패, 12경기 무승이다. 강등권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차이가 더 줄어들 수 있다. 현재 분위기는 리버풀전 패할 경우 4경기만 지휘하고 토트넘에서 경질될 것으로 보인다. 그럴 경우 임시 대행을 제외하면 토트넘 역대 최단기 감독으로 남을 것이다. 리버풀전이 투도르 감독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가 될 것 같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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