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경남도 적극집행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평가에서 김해시는 상반기에 이어 연속으로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적극집행 실적과 3·4분기 소비·투자 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시는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불용액 및 이월액 최소화, 일일 집행 현황 점검, 추경을 통한 예산 조정 등 체계적인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또한 2026년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작년 12월부터 사전 행정절차를 미리 준비했고, 신속집행 추진단을 상시 운영하는 등 선제적 예산 운용을 펼친 결과 지난 6일 기준 도내 신속집행 1위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합심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재정 집행에 박차를 가한 결실"이라며 "2026년에도 선제적이고 신속한 재정 집행을 통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활기찬 경제 도시 김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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