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만미용학회(KOAT)는 서울 코엑스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용의학의 미래를 미리 만나는 봄'을 주제로 열렸으며 기능의학, 재생의학, 피부·탈모 치료 등 최신 의료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항노화 남성호르몬 관리, 오르니틴 기반 간 해독, 난치성 탈모 치료, 세포외기질(ECM) 기반 피부 재생 전략 등 다양한 강연이 진행됐다.
강남펜타힐의원 이석 원장은 D-Room 세션에서 '재생의학의 새 패러다임: 광양자치료(POT) 및 줄기세포(PBSC)의 최신 가이드'를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광양자치료의 임상 근거와 줄기세포 치료와의 결합 가능성 등을 소개했다.
이 원장은 광양자치료가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줄기세포의 활력과 생착률, 증식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외 임상 현장에서 광양자치료와 줄기세포치료를 결합해 적용한 치료 사례도 발표했다.
학술대회 현장에서는 의료기기 및 기능의학 관련 기업 부스 전시도 함께 진행돼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 간 교류가 이어졌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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