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다시 뜨는 2026 'LIV 골프 코리아'... 세계 스타 총출동, 5월 28일 부산 아시아드CC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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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다시 뜨는 2026 'LIV 골프 코리아'... 세계 스타 총출동, 5월 28일 부산 아시아드CC 달군다

STN스포츠 2026-03-09 09:07: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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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가 지난해 인천 대회에 이어 올해는 부산에서 한국 대회를 연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안병훈을 중심으로 한 ‘코리안GC’가 출전하면서 국내 골프 팬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지난해 5월 2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3라운드 1번홀에서 토크 팀 카를로스 오르티스가 세컨드샷을 치고 있다)./사진=LIV 골프 
LIV 골프가 지난해 인천 대회에 이어 올해는 부산에서 한국 대회를 연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안병훈을 중심으로 한 ‘코리안GC’가 출전하면서 국내 골프 팬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지난해 5월 2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3라운드 1번홀에서 토크 팀 카를로스 오르티스가 세컨드샷을 치고 있다)./사진=LIV 골프 

[STN뉴스] 류승우 기자┃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이끄는 LIV 골프가 지난해 인천 대회에 이어 올해는 부산에서 한국 대회를 연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안병훈을 중심으로 한 ‘코리안GC’가 출전하면서 국내 골프 팬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국 팬들과 다시 만난다…LIV 골프, 부산 개최 확정

세계적인 골프 리그 LIV 골프가 2026년 한국 대회 개최를 공식 확정했다. 대회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부산 아시아드CC에서 열린다. 지난해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첫 한국 대회를 치른 이후 두 번째 국내 개최다.

LIV 골프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산은 골프 인프라와 국제 스포츠 이벤트 경험을 동시에 갖춘 도시라는 점에서 개최지로 낙점됐다.

디샘보 타이틀 방어 도전…세계 정상급 선수 총출동

지난해 인천 대회에서는 미국의 브라이슨 디샘보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팀 크러셔스GC까지 정상에 올려 개인전과 단체전을 동시에 석권했다.

디샘보는 이번 부산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여기에 최근 LIV 골프 애들레이드 대회에서 우승하며 16년 만에 정상에 오른 앤서니 김도 강력한 경쟁자로 주목받고 있다.

LIV 골프 CEO 스콧 오닐은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부산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리그와 팬 모두에게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한국 팬들에게 또 한 번 기억에 남을 대회를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V 골프가 지난해 인천 대회에 이어 올해는 부산에서 한국 대회를 연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안병훈을 중심으로 한 ‘코리안GC’가 출전하면서 국내 골프 팬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지난해 5월 2일 LIV 골프 코리아 1라운드 경기가 열린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CC에서 대니 리가 4번호 세컨샷을 하고 있다)./사진=LIV 골프 
LIV 골프가 지난해 인천 대회에 이어 올해는 부산에서 한국 대회를 연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안병훈을 중심으로 한 ‘코리안GC’가 출전하면서 국내 골프 팬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지난해 5월 2일 LIV 골프 코리아 1라운드 경기가 열린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CC에서 대니 리가 4번호 세컨샷을 하고 있다)./사진=LIV 골프 

안병훈 중심 ‘코리안GC’…한국 팬 관심 집중

국내 팬들의 시선은 한국 선수들로 구성된 코리안GC에 쏠리고 있다. 코리안GC는 주장 안병훈을 중심으로 김민규, 송영한, 대니 리가 합류한 팀으로 2026년 창단됐다. 팀 전원이 한국 선수라는 점에서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이 팀은 한화 금융 계열 공동 브랜드 플러스,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리그 안팎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LIV 골프가 부산에서 또 한 번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한국 선수들이 홈 팬들 앞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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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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